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지난 6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 1층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환영해 주는 한국 팬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와 한국을 첫 방문한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이 현장을 찾은 국내 팬들과도 함께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수)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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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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