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유(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그레이스 유(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글로벌 패션도시 서울에서 패션의 트렌드가 한 자리에 모인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동대문 DDP패션몰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매회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서울패션쇼는 올해도 그 가치와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9월 5일 11시 커스텀어스(CUSTOMUS)의 쇼를 시작으로 비에니끄(VIENIQUE), 한나신(HANNAH SHIN), 프릭스 바이 김태훈(FREAKS BY KIMTAEHOON), 엠로프(M.ROF), 그레이스 유(GRACE U), 드마크(De Marc.)의 국내 7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하이서울패션쇼가 선보였다.

▲커스텀어스(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커스텀어스(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프릭스 바이 김태훈(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프릭스 바이 김태훈(2023 F/W와 2024 S/S 하이서울패션쇼) / 사진=(주)포도컴

함께 진행된 DDF(Dongdaemun District Fashion)패션쇼는 동대문 상권의 5개 기업이 모인 연합쇼로 진행됐다.

DDF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제이케이디자인랩의 홍재희 대표가 기획 해 성공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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