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현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빈, 정우성, 김윤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로 27일 밤 9시 지니 TV, ENA에서 첫 공개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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