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마리끌레르 제공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마리끌레르 제공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봄의 싱그러움을 담은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그리고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다니엘과 함께한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촬영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가운데, 셀린느 특유의 실루엣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마리끌레르 제공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마리끌레르 제공

지난 3월 셀린느 앰버서더 발탁 소식 이후 다니엘은 메종과의 다채로운 화보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의 다니엘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크로셰 원피스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반다나를 착용한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거나 시크한 데님 룩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다니엘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 의상 소화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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