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연미인선발제전 미 수상자 이유진(왼쪽), 류하영(오른쪽)과 BNT 월드뉴스 송영원(가운데) 국장 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자연미인선발제전 미 수상자 이유진(왼쪽), 류하영(오른쪽)과 BNT 월드뉴스 송영원(가운데) 국장 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열린 ‘2024 자연미인선발제전’에서 이유진, 류하영이 미(美)를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자연미인선발제전은 가공하지 않은 본연의 미를 지향하는 대회로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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