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시청 로비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 포토월·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정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 개막해 49개국 253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BIFAN은 개막작 로즈 글래스 감독의 ‘러브 라이즈 블리딩’에 이어 정 바오루이 감독의 ‘구룡성채: 무법지대’를 폐막작으로 상영했다.
[부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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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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