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시청 로비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 포토월·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정 바오루이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일 개막해 49개국 253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BIFAN은 개막작 로즈 글래스 감독의 ‘러브 라이즈 블리딩’에 이어 정 바오루이 감독의 ‘구룡성채: 무법지대’를 폐막작으로 상영했다.
[부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 [포토] 정이서, 눈부신 순백의 드레스 자태
- [포토] 장성범, ‘훈남 비주얼’
- [포토] 2024 BIFAN 폐막식 참석한 신철-조용익-정지영
- [포토] 박주현, ‘여유로운 미소’
- 부천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신예'들에 BIFAN+ 시상
- [포토] BIFAN ‘독.보.적. 손예진’ 특별전
- [포토] BIFAN 손예진 배우 특별전 오픈식
- [포토] ‘BIFAN 배우 특별전’ 손예진-정지영 조직위원장
- [포토] 손예진, ‘상큼한 볼하트’
- BIFAN 배우 특별전 ‘독.보.적. 손예진’ 기자회견
- 배우 손예진, 제28회 BIFAN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선정
- [포토] 2024 BIFAN 폐막식 포토월
-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