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 에비타 미르나사리 드레스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페이스 오브 아시아’ 에비타 미르나사리 드레스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페이스오브아시아’ 에비타 미르나사리 드레스 패션쇼에서 아시아 대표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쳤다.

올해 페이스오브아시아는 아시아 25개국 국가별 대표모델 60명이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가리는 결선 무대로 아시아의 모델, 디자이너, 뷰티 아티스트, 패션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국제소셜인플루언서협회의 공동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2024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아시아오픈컬렉션이 30일부터 31일까지, 1일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가 열렸으며, 2일은 아시아모델어워즈, 3일은 새로 신설된 글로벌 뷰티 대회가 열린다.

[강원도=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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