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최종전)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우승을 기뻐하는 서한GP 레이싱모델 제바(왼쪽부터), 유리안, 정주희, 유다솜.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우승을 기뻐하는 서한GP 레이싱모델 제바(왼쪽부터), 유리안, 정주희, 유다솜.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최종전)에서 서한GP 레이싱모델 제바, 유리안, 정주희, 유다솜이 2024 시즌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서한GP는 2019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시에 장현진이 드라이버 시즌 챔피언에 등극하며 올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용인=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