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최종전)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최종전)에서 서한GP 레이싱모델 제바, 유리안, 정주희, 유다솜이 2024 시즌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서한GP는 2019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시에 장현진이 드라이버 시즌 챔피언에 등극하며 올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용인=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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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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