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먹튀'의 투전판…6개월만에 4채 중 3채 분양권 전매
충남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먹튀'의 투전판…6개월만에 4채 중 3채 분양권 전매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1.07.1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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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르네블루2차' 당진 최고가에 양도세 70%로서 '먹튀'활동 제한적 전망
충남 당진 수청1지구 '센트레빌 르네블루'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의 먹잇감으로 전락, 1차가 4채 중 3채의 분양권이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국토부 실거래가 @스트레이트뉴스
충남 당진 수청1지구 '센트레빌 르네블루'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의 먹잇감으로 전락, 1차가 4채 중 3채의 분양권이 전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국토부 실거래가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이준혁 기자] 충남 당진 수청1지구 분양아파트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의 먹잇감으로 전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부와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 수청지구 A43-1블록의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1차 분양권 전매가 지난 6월 말 현재 856건으로 전체 1,147가구의 74.63%에 달한다.

4채 중의 3채가 지난해 11월 계약 직후 분양권을 전매, 시세 차익을 챙긴 셈이다.

전용 84㎡형 기준 이 단지의 매매 분양권의 실거래가는 2억9,000~3억2,000만원대다. 분양가보다 2,000만원 내외 오른 셈이다.

이 단지 분양권이 전매 시에 양도세가 50%임을 감안하면 실제 차익은 1,000만원 내외로 추정된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을 관람할 입장객을 모집하나, 지난 14일 오전 견본주택 입구에는 팬데믹 4차의 방역수칙을 위반,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두기 없이 대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는 온라인 사이버 견본주택과 사전예약 방문 등을 병행, 분양에 나섰으나, 지난 14일 오전 견본주택 입구에는 코로나 19 팬데믹 4차의 방역수칙을 위반, 예비 청약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대기 중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이 아파트 단지는 분양과정에서 계약금으로 3,000만원 안팎 내고 40% 안팎의 단기 차익을 실현, '먹튀 족'의 투기판으로 전락한 셈이다.

T부동산중개사는 "정부가 6월부터 계약 이후 1년 이내 분양권을 전매 시에 양도세를 70%로 종전보다 20%포인트 상향 조정했다"면서 "한국토지시탁의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에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단기 '먹튀'족의 입지는 사실상 크게 좁아졌다"고 밝혔다.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961만원으로 1차'((906만원)보다 55만원(6.07%) 오른 수청지구 최고가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에 이너 20~21일 일반공급 1순위가 이어진다.

이 단지 발코니확장비는 무상이나 에어컨을 포함한 유상옵션이 3,373만원(전용 84㎡A 기준)으로서 이 주택형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63만원에 달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1차'는 특별공급의 소진율이 6%,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에서는 일부 주택형에서는 미달사태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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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칠 2021-07-26 04:29:45
광칠아 2021-07-24 18:49:15

광칠아 기자 가족이니?
다른현장 광고받은데는 좋은기사써주고
광고안준곳은 개같이 쓰는게 스트레이스뉴스인데

기레기가족인가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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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런 댓글 보니 새벽부터 슬퍼집니다.

저는 아들이 현재 없습니다. 아들을 하늘로 떠나보낸지 어느새 5년이 되네요.

서울의 한 대학교 신방과 다니던 아들이 있긴 했지만 사고로 떠났지요.

기레기 됐더라도 좋으니 하늘에서라도 아들과 다시 만나 함께 지내고 싶네요.

이런 악플 쓰신 당신이 어디 소속 분인지 알겠습니다. 당신도 벌어먹고 살려고 악성댓글 썼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살지 마세요. 세월 지나 과거의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나 돌이켜보면 후회할 겁니다.

광칠아 2021-07-24 18:49:15
광칠아 기자 가족이니?
다른현장 광고받은데는 좋은기사써주고
광고안준곳은 개같이 쓰는게 스트레이스뉴스인데

기레기가족인가봄ㅋㅋㅋ

김광칠 2021-07-21 08:46:21
이게 어떻게 "투기하세요"로 보이지?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 알았건 몰랐건) 투기판이 벌어지는데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 조치하세요"로 봐야지.

바보들 2021-07-21 03:35:54
투기성 기사 맞는데...
역으로
생각해봐요 돈이되니까 외부에서 사러오고
돈받고 팔만하고 돈더내고 살만하니까 거래가
활발한건데

1ㅊㅏ가 피주고도 거래가되는건데 2차에서
무피로 청약통장쓰는거 자체가 돈번다는건데

이게왜 투기성기사가 아닐까요? 오늘 일순위보면
답나올듯

으흠 2021-07-19 12:50:37
투기성 기사가 아니고 거품 많이 꼈으니 실수요자들은 조심하라는 기사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