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1’ 그라비티 부스 모델 조인영이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스타 2021’ 개막식에서 그라비티 부스 모델 조인영이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21)’이 지난 17일(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 가운데, 그라비티 부스 모델 조인영이 역동적인 하마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1’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오는 21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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