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

▲‘2021 서울모빌리티쇼’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채비니-한지오-제바-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서울모빌리티쇼’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왼쪽부터) 채비니-한지오-제바-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ㆍ10홀에서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한 가운데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채비니-한지오-제바-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되고 있으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했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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