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 SMDV 부스 포즈모델 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 SMDV 부스 포즈모델 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SMDV 부스 포즈모델 오아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난 2년간 취소 및 축소 개최해온 국내 유일 사진·영상 기자재 전문 전시회인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이하 P&I 2022)’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엑스 A홀에서 대규모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캐논코리아, 한국엡손, 삼양옵틱스, SMDV를 포함한 사진·영상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 66개사 508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현재 35만 7000여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오아희는 올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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