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2)에서 동화AV 부스 포즈 모델 진유리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2)에서 동화AV 부스 포즈 모델 진유리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3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회로 돌아온 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2–30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가 지난 29일(수)에 개막한 가운데, 동화AV 부스 포즈 모델 진유리가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KOBA 2022’는 오는 7월 1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C, D홀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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