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은-이예린-김민경이 ‘2023 페이스 오브 코리아’ TOP 5 WINNER에 선정됐다.

27일(토)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AK플라자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페이스 오브 코리아’ 대회가 개최됐다.

‘2023 페이스 오브 아시아 with 팬투(FANTOO)’의 한국 대표모델 선정을 위한 ‘페이스 오브 코리아’는 최종 진출 모델 17인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ㆍ회장 양의식)와 한국모델협회(KMAㆍ회장 임주완)는 (사)대한민국 인플루언서협회(TKAIㆍ회장 김현경)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한편,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무대 진출자는 서울패션위크, 아시아오픈컬렉션, 아시아모델어워즈 참가 및 해외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광명=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