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바비’ 그레타 거윅 감독-마고 로비-아메리카 페레라-톰 애커리 프로듀서 참석

▲지난 2일(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톰 애커리 프로듀서-아메리카 페레라-마고 로비-그레타 거윅 감독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일(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톰 애커리 프로듀서-아메리카 페레라-마고 로비-그레타 거윅 감독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Team ‘바비’의 그레타 거윅 감독-마고 로비-아메리카 페레라-톰 애커리 프로듀서가 지난 2일(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현장에는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라이언 고슬링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 내한 일정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첫 내한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비’는 오는 7월 19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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