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GREEDILOUS) 패션쇼 포토콜 행사

▲가수 겸 배우 루나가 지난 6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2024 S/S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겸 배우 루나가 지난 6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2024 S/S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겸 배우 루나(에프엑스)가 지난 6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박윤희 디자이너의 그리디어스(GREEDILOUS) 2024 S/S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30개 패션쇼, 94개 브랜드,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현대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패션’과 ‘미술’을 접목한 특별한 런웨이(9개 쇼)를 시도했다. 총 9개의 브랜드 ▲와이쏘시리얼즈 ▲데무 박춘무 ▲석운윤 ▲라이 ▲피플오브더월드 ▲디앤티도트 ▲곽현주 컬레션 ▲두칸 ▲시이안 에서 아트스트와 협업해 작가의 작품을 패턴화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5일(화)부터 9일(토)까지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5일간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 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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