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위하준-임세미와 한동욱 감독 참석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한동욱 감독-임세미-지창욱-위하준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한동욱 감독-임세미-지창욱-위하준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동욱 감독과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오늘 27일(수) 공개됐다.

▲배우 지창욱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우 지창욱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배우 위하준-임세미-지창욱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배우 위하준-임세미-지창욱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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