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준 감독, 송은이 대표, 배우 이순원, 서영주, 김수진이 참석했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