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66’ 라운드 알리는 (왼쪽부터) 로드걸 정주희-임지우-김예솔.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로드FC 066’ 라운드 알리는 (왼쪽부터) 로드걸 정주희-임지우-김예솔.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0월 29일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6’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이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정주희-김예솔이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는 지난 6월부터 8강전을 시작으로 4강전을 거쳐 결승전까지 왔다. 밴텀급(-63kg)과 라이트급(-70kg) 두 체급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원주=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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