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3본선을 마치고 김대한 회장, 박은숙 대표를 비롯해 심사위원,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3본선을 마치고 김대한 회장, 박은숙 대표를 비롯해 심사위원,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3본선 대회가 열렸다.

김보연과 김환희가 총연출을 맡은 3본선 대회는 1부 비키니모델, 2부 한복모델, 3부 슈퍼퀸대회(드레스), 4부 키즈모델대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사회는 슈퍼퀸 모델 출신 안세연, 방선민, 정윤아, 한지혜, 장미주, 이현정이 맡았다.

제6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선발대회 3본선을 마치고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6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선발대회 3본선을 마치고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모델대회 3본선을 마치고 김대한 회장, 박은숙 대표를 비롯해 임원, 심사위원,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비키니모델대회 3본선을 마치고 김대한 회장, 박은숙 대표를 비롯해 임원, 심사위원, 대회 참가자들 단체기념촬영.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펴퀸 모델대회는 10대 후반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국적에 상관없이 연령별로 치러지는 미인대회로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고 세계모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연출팀 김보연(왼쪽부터), 박민규, 안세연, 김대한 회장, 김초롬, 박채아.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연출팀 김보연(왼쪽부터), 박민규, 안세연, 김대한 회장, 김초롬, 박채아.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본선을 시작으로 5본선까지 심사를 통해 뽑힌 결선 진출자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결선에서 퀸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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