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선발대회 4본선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4본선 대회가 열렸다.
슈퍼퀸 모델 4본선 대회는 1부 한복모델, 2부 슈퍼퀸 모델 대회(드레스)로 나눠 진행됐으며, 사회는 슈퍼퀸 모델 출신 강진선이 맡아 진행했다.
슈퍼퀸 모델대회는 20대 미스부터 60대 이상 시니어, 그리고 외국인까지 연령별로 치러지는 국내 미인대회로 슈퍼퀸 모델협회는 대회 참가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모델시장에 경쟁력 있는 모델 발굴을 위해 다양한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 주최,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본선을 시작으로 5본선까지 심사를 통해 뽑힌 결선 진출자들은 내년 2월 20일에 개최 예정인 결선에서 1000만원과 50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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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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