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4본선에서 대회 출전자들이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본선을 시작으로 5본선까지 심사를 통해 뽑힌 결선 진출자들은 내년 2월에 열리는 결선에서 퀸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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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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