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AFC17)’ 7경기 MMA 웰터급에서 박충일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19초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데드풀 김상욱이 기뻐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AFC17)’ 7경기 MMA 웰터급에서 박충일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19초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데드풀 김상욱이 기뻐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7(이하 AFC17) 대회가 열린 가운데 7경기 MMA 웰터급에서 ‘강철부대’ 김상욱(팀스턴건)이 백초크로 박충일(더짐랩)에게 탭을 받아내며 1라운드 2분 19초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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