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도슨트 이정민이 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넥센타이어 도슨트 이정민이 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한 VIP들에게 넥센타이어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넥센타이어는 영남권 대표기업으로 지역 사회 경제 발전과 상생에 이바지하고자 타이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모터쇼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유원하 부사장-김미애 국회의원-박형준 부산시장-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넥센타이어 부스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유원하 부사장-김미애 국회의원-박형준 부산시장-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넥센타이어 부스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식)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넥센타이어는 개방형 구조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엔페라 슈프림’, ‘더 뉴 엔페라 AU7’ 등 주력 타이어 5종과 EV, 레이싱, 미래 콘셉트 타이어 등을 전시했다.

▲넥센타이어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 차량앞에서 모델 임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넥센타이어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 차량앞에서 모델 임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또한, 2020년 넥센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론칭한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 차량도 함께 선보였다.

1942년에 한국 최초로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한 넥센타이어는 80, 90년대를 맞이하며 글로벌 리딩 타이어 그룹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겸비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후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지평을 확장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국제모터쇼는 2001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한 번씩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자동차 전시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15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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