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국제모터쇼’ 마지막 날인 24일 레이싱 모델 이지은이 로드스테프(Roadstaff) 튜닝카 전시부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부산국제모터쇼’ 마지막 날인 24일 레이싱 모델 이지은이 로드스테프(Roadstaff) 튜닝카 전시부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부산국제모터쇼’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레이싱 모델 이지은이 로드스테프(Roadstaff) 튜닝카 전시부스에서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Next Mobility, A Celebration)’를 주제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지난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1일간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코로나19로 인한 4년만의 개최와 참가 규모 축소 등 많은 우려 속에서도 49만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부산=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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