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6(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6(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부산국제모터쇼’가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전기 중형 세단 ‘아이오닉 6’을 관람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전기 중형 세단 ‘아이오닉 6’을 관람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 시리즈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국의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을 사로잡는 현대자동차 부스가 단연 인기다.

▲현대 ‘아이오닉 6’ 탑승한 관람객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현대 ‘아이오닉 6’ 탑승한 관람객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24km를 달성한 현대 ‘아이오닉 6’(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24km를 달성한 현대 ‘아이오닉 6’(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관람객들이 현대 ‘아이오닉 6’에 탑승해 내부 디자인을 둘러보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관람객들이 현대 ‘아이오닉 6’에 탑승해 내부 디자인을 둘러보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전기 중형 세단 ‘아이오닉 6’을 관람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전기 중형 세단 ‘아이오닉 6’을 관람하고 있다.(2022 부산국제모터쇼)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색상별로 다량 전시된 아이오닉 6은 관람객들이 직접 탑승과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다. 유광과 무광, 색상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아이오닉의 유선형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24km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해, 완성차와 친환경차 등 모두 14대의 전시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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