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SR3 시상식 (왼쪽부터) 2위 권형진(유로모터스포츠), 1위 엄재웅(유로모터스포츠), 3위 헨리(유로모터스포츠)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SR3 시상식 (왼쪽부터) 2위 권형진(유로모터스포츠), 1위 엄재웅(유로모터스포츠), 3위 헨리(유로모터스포츠)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1일(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SR3 4라운드 경기에서 엄재웅(유로모터스포츠)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권형진(유로모터스포츠), 3위는 헨리(유로모터스포츠)가 그 뒤를 이었다.

[인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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