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준피티드 레이싱 모델 허애선-김미진이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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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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