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역삼동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총재 김인영, 회장 김인배)에서 슈퍼퀸 모델들과 할로윈 파티가 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내부는 할로윈에 맞게 으스스하게 꾸며졌고 특수분장 전문가 황유리에 의해 참여한 모델들의 특수분장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모델계의 레전드 노충량, 댄스계의 레전드 거리의 시인들 출신 연예인 야구단 노현태 단장 등이 함께하여 할로윈 패션쇼 및 장기자랑 댄스파티로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인배 회장은 “그동안 슈퍼퀸을 통해 배출된 모델이 약3,500명으로 10월 30일 부산본선, 11월 17일 대전본선인 슈퍼퀸 모델대회와 월드 슈퍼퀸 한복대회가 진행 접수중이며, 이와 별도로 11월에는 대한민국 국회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유명모델들과 함께 대규모 패션쇼를 기획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슈퍼퀸 결선대회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패션쇼 및 세계대회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퀸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영역을 제시하고 세계로 나아갈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모델 발굴과 효율적인 사회활동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할로윈파티는 백지애 수석부총재, 손선아 수석부회장, 최종문 부회장, 박은숙(기획), 김원용 이사를 비롯한 권영애, 김매자, 김미숙, 전희라, 진해리, 이현정, 이선화, 박지은, 박현정, 박귀례 안정은, 서채원, 임혜인, 임해덕, 이경화, 백신혜, 황유리, 장미리 등 모델들과 김예진, 안성민, 정용운, 우종규, 유재덕, 이상국, 노충량, 노현태,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사무총장 한명수 등 초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에서는 SSA 회원과 슈퍼퀸 정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방송활동과 패션쇼 무대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다양한 파티 등을 개최해오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