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회장을 비롯한 슈퍼퀸 모델들 단체사진(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을 비롯한 슈퍼퀸 모델들 단체사진(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 16일 양일간 충북 괴산에 위치한 별이 빛나는 밤 펜션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가 주최, 주관한 워크숍이 열렸다.

▲손선아 수석부회장(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손선아 수석부회장(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박정랑 부회장(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박정랑 부회장(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박민철-김원용 이사(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박민철-김원용 이사(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 김진철 고문변호사, 백지애 수석부총재, 손선아 수석부회장, 박정랑-오희정 부회장, 최인아 경인지부장, 김원용 이사, 박진철, 정여경, 최수연, 채설린, 유재덕 사진작가와 8회 슈퍼퀸대회, 3회 한복슈퍼퀸대회 본상수상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미스 부문 퀸 수상자 임지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미스 부문 퀸 수상자 임지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미즈 부문 퀸 수상자 장미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미즈 부문 퀸 수상자 장미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시니어A 부문 퀸 수상자 신은숙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시니어A 부문 퀸 수상자 신은숙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곽정진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곽정진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외국인 부문 퀸 수상자 무니사가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외국인 부문 퀸 수상자 무니사가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한언옥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한언옥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 및 본상 수상자 워크숍)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야외에서 펼쳐진 슈퍼퀸 모델들의 청바지 패션쇼, 자유복 패션쇼와 연령대별(20대~60대) 팀별댄스, 개인별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연령대 팀별 댄스 우승팀은 ‘써니’춤을 선보인 시니어 B팀(60대)이 개인 우승은 외국인 퀸 수상자 무니사(우즈베키스탄)가 가져갔다.

이밖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백지애 드레스를 비롯해 1,8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슈퍼퀸 모델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또한 8회 슈퍼퀸 미스 퀸 수상자 임지원과,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워크숍의 사회를 맡아 시종일관 현장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유명계곡 관광, 맛집 탐방 등 1박 2일간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인배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슈퍼퀸 모델협회 임원들과 모델들이 단합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며, 지자체 및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모델들이 무대에 많이 설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블어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퀀 모델콘테스트(키즈, 슈퍼퀸, 비키니)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가 8월 24일 호텔파크하비오에서 서울 본선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2023년 2월에 결선대회와 SSA 컬렉션도 함께 열려 모델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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