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왼쪽부터) 임다인(미스 부문)-서유진(미즈 부문)-전희라(미시즈 부문)-설유원(시니어A 부문)-김미숙(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단체 촬영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왼쪽부터) 임다인(미스 부문)-서유진(미즈 부문)-전희라(미시즈 부문)-설유원(시니어A 부문)-김미숙(시니어B 부문) 퀸 수상자 단체 촬영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임다인, 서유진, 전희라, 설유원, 김미숙이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미스-미즈-미시즈-시니어A·B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고문 (전)충남도지사 국회의원 박태권, 고문 김인영, 회장 김인배, 수석부회장 손선아]가 주관한,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서울본선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1부 키즈 모델대회, 2부 한복 모델대회, 3부 비키니 콘테스트, 4부 슈퍼퀸 콘테스트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멋지고 화려한 대회를 연출했다.(총연출감독: 송경화 부회장, 무대감독: 이정일 이사, 기획: 박은숙 본부장)

한편,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퀀 모델콘테스트(키즈, 슈퍼퀸, 비키니)’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는 서울 본선대회를 시작으로 경기, 대전, 부산, 광주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2023년 2월에 결선대회와 SSA 컬렉션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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