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미즈-미시즈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미즈-미시즈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4일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결선 대회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이 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가 주최, 주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2일에 열리는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의 결선 대회 진행사항 설명과 참가자 번호표 배정, 워킹 포즈 교육 및 단체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결선 대회에서 돋보이기 위한 워킹 포즈 교육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슈퍼퀸 모델협회 최종문 부회장과 SBS 슈퍼모델 출신인 슈퍼퀸 모델협회 박정랑 부회장이 담당했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에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을 비롯해 백지애 수석부총재, 김환희 수석부총재, 손선아 수석부회장, 박정랑 부회장, 최종문 부회장, 박은숙 기획본부장, 김원용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은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 본선 대회를 거쳐 서울 결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본상수상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 전 세계에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미스-외국인-비키니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미스-외국인-비키니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시니어 A-B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과 임원들 그리고 시니어 A-B 결선 진출자 단체 촬영(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오리엔테이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편, 서울본선대회(8/24 종료), 경기인천(10/8 종료), 부산(10/30 종료), 대전(1/19 종료) 등 지역 본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본상 수상자들은 오는 22일(수) 서울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서울 결선대회에서 상금 2천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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