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리셉션에서 김인배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임원 및 내빈들 단체 사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리셉션에서 김인배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임원 및 내빈들 단체 사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슈퍼퀸 결선 대회 수상자들의 리셉션이 성대하게 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는 지난 2월 말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의 수상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행사가 진행된 로즈홀에는 결선대회 수상자들과 대회장인 서울미디어그룹 방재홍 회장, 제29대 충남도지사 박태권(전 국회의원), (사)재외미디어연합 이웅길 회장, 이승복 서울시의원,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 박은숙 대표, 손선아 SSA대표, 김환희-백지애 수석부총재, 오희정 부회장, 김원용-장이현 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결선 수상자들이 케익커팅식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2023 슈퍼퀸 수상자 리셉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결선 수상자들이 케익커팅식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2023 슈퍼퀸 수상자 리셉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리셉션은 김인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상자들의 드레스 패션쇼와 3단 케익 커팅식, 배우 겸 가수 정일모, 트로트계의 보석 4인조 걸그룹 루비체와 불타는 트롯맨이 배출한 트로트계의 황태자 태백의 축하 공연, 만찬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결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3기 한복 미시즈 퀸 출신인 쇼호스트 강진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2023 슈퍼퀸 수상자 리셉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3기 한복 미시즈 퀸 출신인 쇼호스트 강진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2023 슈퍼퀸 수상자 리셉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사회는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3기 한복 미시즈 퀸 출신인 쇼호스트 강진선이 맡아 진행했다.

한편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키즈/슈퍼퀸/비키니)’와 ‘제5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접수를 시작했으며 제1본선 대회는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더블어 제1본선~제5본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모델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최종 결선 대회에서 총상금 2천 2백만원과 1억원 상당의 부상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펼치게 된다. 대표적인 특전과 혜택으로 유럽 해외 패션쇼에 왕복항공권, 숙박, 숙식 등 비용 일체를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외 기타 혜택으로 국내외 패션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행사 참여와 영화, 방송, 패션모델, 광고모델, CF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대회접수에 관한 세부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