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슈퍼퀸 비키니 모델콘테스트’ 1본선 대회가 열렸다.
슈퍼퀸 비키니 모델콘테스트의 첫 시작은 20대로 국한됐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55세까지 연령대가 확대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 [포토] 제5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대회 1본선
- [포토]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콘테스트 1본선
- [포토]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1본선
- 슈퍼퀸 모델협회, ‘서울아리랑 페어’ 궁중한복패션쇼 극찬 받아
- 슈퍼퀸 모델협회, 서울시청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성황리 폐막
- 오세훈 서울시장과 슈퍼퀸 모델들, ‘5R 운동’ 팻말로 제로웨이스트 실천 홍보
-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인사말 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슈퍼퀸 모델협회, ‘2023 호주 시드니 한인 페스티벌 패션쇼’ 성료
- 제9회 슈퍼퀸 모델-제4회 한복모델 결선 수상자들 리셉션 성료
- ‘제4회 월드 슈퍼퀸 한복모델대회’ 서울 결선 성료
- ‘제9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서울 결선 성황리 막 내려
-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자선패션쇼 개최
- 인터내셔널 슈퍼퀸-조윤주 한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콘텐츠 페어 참여
- [포토] 제10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키즈모델대회 2본선
- [포토] '비키니 모녀' 슈퍼퀸 콘테스트 동반 출전 ‘엄지척’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