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민아가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민아가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17명의 모델들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모델협회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에서 주관한 ‘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주보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주보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kac 한국예술원 연기모델학과 김현상이 멋진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kac 한국예술원 연기모델학과 김현상이 멋진 탑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하린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하린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모델 주보경-이하린-이지현-최수진-이민아-김수아와 시니어모델 유정숙-유지안-임현주-강은수-이현정이 kac 한국예술원 연기모델학과 김현상-전동주-노강욱-김현서-최순현-최인우가 참여해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김린정 교수는 바디에 스킨아트를 표현하는데 있어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바디페인팅, 비보이 댄스, 비키니 모델 등 다양한 융합으로 멋지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일주일이면 지워지는 스킨아트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김린정 교수의 휘스킨아트 갈라쇼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김인배 회장, 김린정 교수를 비롯한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 모델들 홍보대사위촉식 단체 사진(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 김린정 교수를 비롯한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 모델들 홍보대사위촉식 단체 사진(제3회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린정 교수는 “2022년에 선발된 휘스킨아트 모델 17명과 함께 더 많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모델분들과 함께 이번 쇼를 더 빛나게 해준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열정과 재능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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