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과 김인배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과 김인배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3일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이 역삼동 SSA(Superqueen Superstar Agency)에서 열렸다.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가 주최, 주관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3일에 열리는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의 본선대회 진행사항 설명과 참가자 번호표 배정, 워킹 포즈 교육 및 단체사진 촬영을 위해 개최됐다.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30세~39세), 미시즈(40세~49세)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30세~39세), 미시즈(40세~49세)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30세~39세), 미시즈(40세~49세)부문 본선 진출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즈(30세~39세), 미시즈(40세~49세)부문 본선 진출자들 단체 사진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오리엔테이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 미즈(30세~39세), 미시즈(40세~49세),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3개 파트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미스(20세~29세), 외국인, 비키니 부문 본선 진출자들이 워킹 포즈 교육을 받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윤선민 연출감독이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에게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하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윤선민 연출감독이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에게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하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의 상세한 본선대회 설명에 이어서, 김영훈, 윤선민 연출감독의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은 본선 진출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영훈 연출감독이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에게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하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영훈 연출감독이 시니어 A(50세~59세)와 시니어 B(60세 이상)부문 본선 진출자들에게 워킹 포즈 및 런웨이 교육을 하고 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스텝들이 원할한 진행이 되도록 분야별 역할을 담당했다.

▲김인배 회장이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윤선민-박은숙-송경화-손선아-정미숙-최인아-박정랑-김환희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인배 회장이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훈-윤선민-박은숙-송경화-손선아-정미숙-최인아-박정랑-김환희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경인지부장 최인아, 수석부총재 김환희, 백지애, 부총재 조미경, 부회장 박정랑, 손선아, 송경화, 7기 회장 정미숙, 한복 2기 회장 박시현, 기획본부장 박은숙, 사진작가 유재덕, 연출감독 김영훈, 윤선민 등 많은 스텝들이 후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제8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MODEL CONTEST는 20세~75세까지 부문별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본선대회는 오는 4월 23일(토)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다음날 24일(일) 개최되는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한복모델대회에서는 10시부터 13시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네이션 자선패션쇼가 열린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회가 주최하는 자선패션쇼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 및 위문공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돕기, 노숙인돕기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자선패션쇼는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으며, 수익금은 대한결핵협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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