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폴댄스 강사 주보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폴댄스 강사 주보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 총재 이의한) 주최·주관으로 열린 ‘GMAEA 2022 제12회 글로벌최강명인대상 시상식 및 국제의료미용 학술포럼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축하 공연으로 김린정 교수의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어둠을 표현하는 악마로는 폴댄스 강사 주보경이 어둠을 물리치는 천사는 줌바 강사 이지현이 맡아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이어 시니어 모델 민지영-김순희-지은숙-강은수-박현정의 멋진 런웨이 워킹과 남자모델 KAC한국예술원 모델연기과 김현서-최순현-이재준과 키즈모델 김현준이 함께하여 웅장함을 더했다.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하린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에서 비키니 모델 이하린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또한 비키니모델 이하린-최수진-박은영의 도발적인 워킹으로 갈채를 받았다.

▲김린정 교수를 비롯한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 모델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린정 교수를 비롯한 휘스킨아트 뷰티갈라쇼 모델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MAEA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의상, 오브제, 헤어 메이크업, 바디에 그린 스킨아트까지 전체적인 디렉터를 맡아 진행한 김린정 교수는 “앞으로도 패션, 뷰티 디렉터로서 확장된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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