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라운드 결승에서는 김학겸(유로모터스포츠)이 두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8일(토)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 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로 열렸다.
김학겸은 30분 44초 488(18랩)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 김민상(유로모터스포츠)은 30분 44초 569(18랩)를, 3위 윤호식은 31분 45호 060(18랩)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는 오는 8월 20일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썸머 페스티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인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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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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