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애선-이루아-이수빈-김미진-연두, 요정 코스프레로 ‘시선 강탈’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허애선-이루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왼쪽부터) 허애선-이루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허애선-이루아-이수빈-김미진-연두가 요정 코스프레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토)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 스피디움(트랙길이 3.908km)에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경기가 열렸다.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이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이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연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연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슈퍼 6000 클래스 시작 전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제=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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