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도 광명시 AK플라자 5층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3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아시아모델어워즈’가 열렸다.

‘2023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 선 김지성-정규리, 미 정다연이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언테테인먼트 축제인 ‘아시아 모델 어워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모델은 물론, 패셔니스타, 예능인, 연기자, 케이팝 스타,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들가는 45억 아시안인들의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팬투, 오라클피부과, 힘스, 아로마라이프, 스포피드, 코알라카르마, bnh코스메틱스, 레이델(폴리코사놀), 갈더마(레스틸렌), 위너즈, 우즈넥스, 징치코리아가 함께했다.

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3일간 열린 ‘2023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 27개국이 참가한 국제행사로 지난 3일 ‘아시아오픈컬렉션(Asia Open Collection)’을 시작으로 4일에는 ‘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 마지막 5일에는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로 진행됐다.

[광명=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