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
배우 라미란이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미란은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은 평범한 시민 ‘덕희’ 역을 맡았다. ‘덕희’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으로, 운영하던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 방안을 찾던 중 거래 은행의 ‘손대리’(공명 분)에게 대출 상품을 제안받으며 보이스피싱의 덫에 걸려드는 인물이다.
그는 JTBC ‘나쁜엄마’의 가슴 저린 모성애부터 영화 ‘정직한 후보’의 코믹 연기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관객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내년 1월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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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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