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김한민 감독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1761만명),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 ‘한산: 용의 출현’(726만명)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으로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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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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