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김성규-이규형-이무생-최덕문-안보현-박명훈-박훈-문정희와 김한민 감독 참석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앞 왼쪽부터) 김한민 감독-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김성규 (뒤 왼쪽부터) 이규형-이무생-최덕문-안보현-박명훈-박훈-문정희.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앞 왼쪽부터) 김한민 감독-김윤석-백윤식-정재영-허준호-김성규 (뒤 왼쪽부터) 이규형-이무생-최덕문-안보현-박명훈-박훈-문정희.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와 김한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현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현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현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 현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노량: 죽음의 바다’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1761만명), 2022년 여름 최고 흥행작 ‘한산: 용의 출현’(726만명)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으로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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