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배우 문정희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우 문정희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문정희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극 중 이순신 장군 아내 방씨 부인 역할을 맡았다.

‘명량’(2014), ‘한산: 용의 출현’(2022)에 이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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