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과 최동훈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극장 개봉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