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제작보고회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유해진은 ‘파묘’에서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캐릭터로 분한다. 이장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베테랑 장의사를 그려내기 위해 그는 “전문적인 손 동작을 표현해내는 것은 물론 직접 현장에서 유골을 수습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 장재현 감독 “‘파묘’, 어릴 적 100년 넘은 무덤의 이장 지켜본 기억에서 시작”
- [포토]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
-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의 만남.. 영화 ‘파묘’ 스틸 공개
- [포토] 영화 ‘시민덕희’ 주역들
- [포토] 영화 ‘시민덕희’ 기자간담회
- [포토] 영화 ‘도그데이즈’ 주역들
- [포토] ‘도그데이즈’ 유해진, ‘대체불가 배우’
- [포토] 영화 ‘도그데이즈’ 제작보고회
- [포토] ‘외계+인’ 2부 VIP 시사회 참석한 배우 김우빈-조우진-염정아-김태리-류준열
- [포토] ‘외계+인’ 2부 VIP 시사회 참석한 출연진
- [포토] ‘외계+인’ 2부 주역들
- ‘파묘’ 김고은 “전문성 있는 캐릭터, 디테일 완성에 노력”
- [포토] ‘파묘’ 최민식, 데뷔 35년 만에 첫 오컬트 장르 도전
- [포토] 최민식-김고은-유해진-장재현 감독, ‘파묘’의 주역들
- [포토] 최민식-김고은-유해진, ‘파묘’ 사랑해 주세요
- [포토] 영화 ‘도그데이즈’ 기자간담회
- [포토] ‘파묘’ 유해진, 장의사로 변신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