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링 챔피언십 04’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코리안 불리' 김은성(왼쪽, 케이레슬링)이 '샌드백' 손근호(코리안탑팀)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김은성이 3라운드 종료후 3대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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