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g 무에타이 슈퍼 파이트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링 챔피언십 04’  66㎏ 이하 무에타이 슈퍼 파이트에서 한국 입식타격기 강자 신동현(오른쪽, 팀 데인저)이 프랑스 무에타이 강자 발렌틴 꼼빠뇽(팀 로닌)을 상대로 3라운드 1분 1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신동현이 꼼빠뇽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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