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종합격투기 ‘링 챔피언십 04’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에너자이저’ 신유민(위, 울산 팀매드)이 ‘휘바’ 이휘재(링 강서 MMA)를 3라운드 4분 55초 파운딩으로 제압해 레프리 스톱 TKO승을 거뒀다. 4연승을 거둔 신유민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은 오는 7월쯤 열린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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